‘라디오스타’ 김민재, 김새론과 묘한 분위기 “16살 김새론, 26살 누나 느낌 나"

입력 2015-12-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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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왼), 김민재(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배우 김민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새론과 함께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음악중심’의 새 MC로 발탁된 김민재와 김새론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일주일 만나서 연습했다”고 밝혔고, 이에 김새론은 “연습했는데 잘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본 연습도 훈훈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특히 김민재는 “(김새론이) 누나같다. 16살인데 26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김민재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진구와 닮은꼴 외모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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