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느린마을양조장&펍 센터원점에서 쌀과 홉으로 만든 ‘라이스라거 R4(알포)’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라이스라거 R4(알포)’는 쌀과 홉을 사용해 맥주의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5.8%, 용량은 330ml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신제품 ‘라이스라거 R4(알포)’는 쌀과 홉을 사용해 맥주의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5.8%, 용량은 330ml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