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논스톱' 출연 당시, 귀여운 덧니 눈길 "여동생 같아"

입력 2015-12-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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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논스톱' 출연 당시, 귀여운 덧니 눈길 "여동생 같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에 배우 홍수아가 출연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 장면이 새삼 화제다.

1986년생인 홍수아는 고등학생이던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홍수아는 말괄량이 대학교 신입생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홍수아는 귀여운 덧니와 파마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동안 국내 방송 활동을 하던 홍수아는 중국으로 건너가 탑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홍수아는 이 과정에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도 감행했다. 홍수아는 과거 한 방송에 등장해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수술을 권유했다"며 "저는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래미네이트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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