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일상 셀카 '찰칵'…꽃미모 '활짝' "쉬어도 쉬는게 아니야!"

입력 2015-12-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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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영 인스타그램)

배우 서영이 일상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 오랜만에 오늘 하루종일 쉰다! 날씨까지 좋았으면 더 좋았겠다. 우중충. 근데 쉬어도 쉬는게 아님! 미뤄놨던 집안일 대청소. 으아! 어디서부터. 엄마 보고싶다. 서영 일상 데일리. 민낯. 쌩얼. 또 오뎅 퉁퉁. 집안 일은 끝도 없다. 엄마들 존경합니다. 뭐부터 해야 하나. 일단 밥부터 먹어야지. 밥먹고 쉬고 해야지. 자고 해야지. 또 밀리겠지. 아놔. 셀피. 셀카. 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며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생얼 미모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광채나는 서영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영 일상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서영 일상 셀카, 얼굴에서 광이나네요. 피부 부럽다" "서영 일상 셀카, 생얼이 저 정도라니. 여신이다" "서영 일상 셀카, 이번 영화 '타투'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의 출연작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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