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시비거는 문보령에 "계속 까불면 이선호랑 결혼해버린다!"

입력 2015-12-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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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계속 비꼬는 문보령에게 "계속 까불면 이선호랑 결혼해버린다"며 일침을 가했다.

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5회에서 수경(문보령 분)은 현주(심이영 분)를 찾아와 "아주 신나셨네. 이젠 대놓고 연애질인가요?"라고 비꼬며 얘기했다.

수경은 이어 "그럴려고 회사도 그만두지 않는거죠?"라고 덧붙였다.

이에 현주는 오히려 "네 덕분에 먹고 살 길이 막막해졌잖니. 회사 다녀야 네 조카 먹여 살리지. 그래서 더 열심히 다니려고"라며 "부회장님이 나에게 중책까지 맡겨주셨는걸? 그것도 아주아주 열심히 할거야. 악착같이 다니면서"라고 맞대응했다.

그러자 수경은 "정말 경민(이선호 분) 씨를 만나려는거에요? 이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양심도 없어요?"라고 시비를 걸었고, 이에 현주는 "내가 부회장님을 못만날 이유라도 있나? 부회장님이 네 애인인 것도 아니고. 내가 유부녀인 것도 아니고. 내가 네 덕분에 돌싱이 됐잖아"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경이 "역시 본색이 나오네. 새로운 먹잇감 포착"이라며 계속 비꼬며 말하자 현주는 "계속 까불어라. 부회장님이랑 결혼해버릴까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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