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극강 미모 “핑크가 얼굴에 짝”

입력 2015-12-02 08:56수정 2015-1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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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은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기은세의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핑크가 내얼굴에 아주 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다. 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기은세는 띠동갑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고백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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