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평택, 대기업 투자 열기 속에 블루칩으로 인기, 평택스마트빌포레 관심

입력 2015-12-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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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 5년 연속 1위에 빛나는 평택항, 국제여객수송 3위, 컨테이너 처리량 4위, 3년 연속 총 물동량 1억 톤 돌파와 한중 FTA 실효 후 더 많이 늘어날 중국과의 교역량으로 파워시티로 급부상 중에 있다.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계획은 1단계 1,429,000㎡ 완료, 2-1단계 1,050,000㎡는 물류와 제조 그리고 주거업무 복합 개발로 2017년 까지 완료 예정이며 2-2단계 3,080,000㎡는 2020년 까지 주거와 상업, 업무 중심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삼성과 LG전자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평택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세우고 진행 중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평택항을 통한 물류 유통의 거점이면서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중부권 등 국내총생산의 59%가 있는 곳의 거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생산과 소비의 중심 수도권과 중부권의 랜드브릿지로 평택은 거듭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평택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평택스마트빌포레의 특장점은 120㎡ 규모의 휘트니스센터와 오피스텔 입주자를 위한 업무용 회의실, 각종 주방시설이 갖춰진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 룸, 각 층별 자전거 전용 주차장, 무인택배함, 무인관리 주차 시스템, 브랜드 빌트인으로 완성된 고품격 인테리어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로 잘 알려진 ㈜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 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 총 분양가격은 1억 원 내외로 저렴한 곳이어야 한다. 둘째, 향후 개발 가치가 많고 적정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이어야 하며 셋째, 도시주택보증공사 등의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에 투자해야 한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격이 3.3㎡ 당 400만 원대로 인근에 있는 부동산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 세대 대단지와 1층 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빌포레는 서해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 및 바이어들이 가장선호 하는 계약면적 59 ~ 87㎡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 또한 3.3㎡당 400만원대로 낮게 책정돼 실투자금기준 1채당 3천 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3호선 교대역 부근에 있으며 홍보관 관람 및 자세한 분양상담은 문의 1833-52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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