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에 대한 마음 “진심일까, 거짓일까”

입력 2015-1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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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에 대한 마음 “진심일까, 거짓일까”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의 신민아에 대한 마음은 진심일까.

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ㆍ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살 빠진 주은(신민아)의 소원으로 ‘하루 동안 강주은처럼 살기’에 동참한 영호(소지섭), 준성(성훈), 지웅(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에서 영호, 준성, 지웅은 모처럼 긴장감 없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우식(정겨운)은 영호가 가홍의 후계자임을 확인하고, 주은에 대한 영호의 마음이 장난일수도 있다는 말을 전한다.

한편 11월 30일 밤 방송된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5회는 8.8%(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에 대한 마음 “진심일까, 거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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