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살아 있는 허준석에 ‘깜짝’…공승연은 유아인ㆍ신세경 함께 있는 모습에 ‘화들짝’

입력 2015-12-01 21:42수정 2015-12-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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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살아 있는 허준석에 ‘깜짝’…공승연은 유아인ㆍ신세경 함께 있는 모습에 ‘화들짝’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허준석을 보고 놀란다.

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신경수)’ 18회에서 이방지(변요한)는 길태미(박혁권)와의 진검승부 끝에 삼한제일검 호칭을 얻게 된다.

이날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동생 길태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던 길선미(박혁권)는 슬픈 마음에 자리를 뜬다. 홍인방(전노민)과 길태미의 잔당들은 순군부로 압송되고, 분이(신세경)는 살아있는 대근(허준석)을 보고 놀란다. 방원(유아인)과 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다경(공승연)은 당황하고, 적룡 스님(한상진)의 장부가 최영(전국환)의 손에 넘어간다.

한편 11월 30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세’ 17회는 14.1%(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살아 있는 허준석에 ‘깜짝’…공승연은 유아인ㆍ신세경 함께 있는 모습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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