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지분 18.73%로 확대

입력 2007-04-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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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20일 특수관계인인 성원파이프가 주식 80만주(1.17%)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김충근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17.56%에서 18.73%(1282만9379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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