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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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가 32억5000만원을 업무상 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금액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에 기재된 금액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