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소재 필지와 부속설비 등을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90억원으로,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8.08%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결정에 대해 “공장 통합 운영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미창석유공업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소재 필지와 부속설비 등을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90억원으로,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8.08%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결정에 대해 “공장 통합 운영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