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젊은 슈퍼개미, 주식할 때 '이거 하나만' 봐요

입력 2015-12-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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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재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김**씨는 최근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여직원이 무료로 추천주 받아 투자했을 뿐인데 수천만원의 돈을 벌었다는 것. 여직원의 말에 따르면 3일간 무료로 받아본 종목들이 전부 급등하였다며 주식투자금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가지고 있던 종목도 맥을 못추고 정말 환장하겠어요. 그런데 편하게 종목받아 매매할 수 있다고 하니 에라 모르겠다하고 신청했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슈들이 막 터져나오면서 추천주들이 한꺼번에 다 오르더라구요!“ - 직장인 김OO(38)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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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으로 큰 돈을 번 것은 사실이지만, 전부다 '우량 클럽'에서 받은 종목들이죠. 사실 이 종목이 왜 올라가는지는 잘 몰라요. 그냥 샀다가 팔았을 뿐인데 매수하면 대부분 수익을 보더군요. 수익금을 매달 불려 가다보니 어느새 유명해져 슈퍼개미란 별명이 붙었네요” - 30대에 건물주가 된 이O진님(필명:le*****)

‘우량 클럽’에서 추천하는 종목들은 상위 1%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추천하고 있으며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그 동안의 종목 발굴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원금 회복은 물론, 언제나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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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클럽’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종목 리딩 뿐만 아니라 시장 분석까지 함께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주식시장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추천주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밀착 리딩하여 매수에서 매도까지 정교한 타이밍으로 수익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장중 단타종목, 시초가 및 종가 배팅, 3일간 스윙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여 투자자들에게 검증된 큰 수익을 제공하고 있어 전업투자에서 직장인까지 모든 투자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 문의전화 : 1661 – 5339 ]

[ 우량 클럽 관심종목 ]

수산중공업, 솔루에타, 광림, 대원전선, 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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