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커뮤니티)
30일 인터넷커뮤니티 등에서는 B씨 애완견으로 추정되는 한 강아지의 눈 혈관이 터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A씨가 B씨 애완견의 목을 졸라 이 강아지의 혈관이 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A씨가 B씨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해당 게시물은 주장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법은 이날 의전원생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광주 A씨에 대해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30일 인터넷커뮤니티 등에서는 B씨 애완견으로 추정되는 한 강아지의 눈 혈관이 터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A씨가 B씨 애완견의 목을 졸라 이 강아지의 혈관이 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A씨가 B씨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해당 게시물은 주장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법은 이날 의전원생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광주 A씨에 대해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