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일본 CEF와 맺은 79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CEF에 계약이행을 촉구 하였으나, 이행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계약기간 종료일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일경산업개발은 일본 CEF와 맺은 79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CEF에 계약이행을 촉구 하였으나, 이행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계약기간 종료일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