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남 조현준 사장 삼남 조현상 부사장 지분 매입

입력 2015-1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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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30일 장남 조현준 사장이 자사 보통주 3만3381주(0.1%)를 장내 매입해 지분율이 12.42%가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삼남 조현상 부사장도 보통주 3만1787주(0.09%)를 장내 매입해 지분율이 11.47%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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