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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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에스는 효율적 경영체제와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김원철 대표를 추가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김승영·김원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