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카, 피부 체력 강화 크림 ‘프루뗄리아’ 출시

입력 2015-11-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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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뗄리아 PNG / PS

프랑스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YON-KA)가 올 겨울 피부 건강을 책임져 줄 피부 체력 강화 크림인 ‘프루뗄리아(PRUITELIA)’를 새롭게 출시한다.

프루뗄리아는 스트레스, 외부환경, 노화 등으로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크림으로 기초 체력을 강화해 아기 피부와 같은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플루이드 에멀전 제품이다.

AHA가 풍부한 과일 추출물 함유로 자연스럽게 미세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톤을 맑게해줘 안색을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빛과 생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프루뗄리아는 피부타입에 따라 중∙지성용인 PNG와 건성용인 PS로 구분되는데 야생 팬지의 추출물을 함유한 PNG는 수렴과 정화에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며 프루뗄리아 PS의 경우 진정 및 유연 작용이 뛰어난 카렌듈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건성 또는 민감성 피부인 사람들도 자극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루뗄리아는 아침과 저녁, 클렌징 후 토너를 바른 뒤 크림 단계에서 얼굴과 목에 고르게 펴 발라 사용하면 더욱 높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프루뗄리아는 현대H몰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와이스파(Y-SPA)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