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멕시코에 자동자부품 생산법인 설립

입력 2015-1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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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은 멕시코에 100% 출자한 'DAEWON MEXICO S DE RL DE CV' 법인을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자금액은 200만달러다.

신설 법인은 코일스프링 등을 만든다. 오는 2017년부터 기아자동차에 연간 14만개 코일 스프링 등을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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