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누드톤 드레스 입고 명품 몸매 과시…완벽한 가슴 라인

입력 2015-11-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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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입고 셀카. 내일 CCTV 방송하러 중국 쪽 멀리멀리 다녀와요. 가는데만 10시간걸리네요. 잘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미나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 참석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누드톤 파격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8월 17일 가수 류필립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차를 극복,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 생일파티에서 우연히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다. 최근 미나는 류필립의 훈련소 수료식에도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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