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 윤계상, "해진이 형이랑 성격 비슷해요"

입력 2015-11-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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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 윤계상, "해진이 형이랑 성격 비슷해요"

(출처=tvN 삼시세끼)

'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로 윤계상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윤계상은 만재도에 입성하기 전 "여자 게스트가 나와야 좋아할텐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계상은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해진이 형하고 친하고 호준이랑도 연락을 가끔한다. 해진이 형이랑 성격이 비슷하다"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배를 타기 전 슈퍼마켓에 들른 윤계상은 우선 과자류부터 챙겼다. 차줌마 차승원이 좋아하는 견과류를 먼저 달려가 샀다. 또 과자 보다 마른 안주를 좋아하는 해진과 승원을 위해 직접 안주거리를 고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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