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의 번하드 브렌더 총 지배인(오른쪽)과 울리 슈틸리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송죽원 합창단 어린이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지하 1층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 카운터에 맞춰 점등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점등식에는 관내 보육원 송죽원 합창단 어린이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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