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마케팅 대상] 삼성전자, 다이얼 돌리듯 익숙하게… 원형 휠 UX의 편리함 강조

삼성 기어 S2의 광고가 이투데이 광고대상의 마케팅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투데이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마트 워치(Smart watch)는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모든 순간을 함께하기에 기술력은 물론이며,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필요로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수년 간 웨어러블 시장을 개척하며,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왔고 더 많은 소비자의 행동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과 통찰을 집대성해 출시한 제품이 바로 ‘기어 S2’입니다.

이렇게 탄생한 ‘기어 S2’는 시계로서 더욱 매력적인 원형 디자인과 이에 최적화된 휠 UX로, 다이얼을 돌리듯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간 중심적인 조작 방식’이라는 좋은 평가와 함께, 출시 이후 줄곧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어 S2’의 가장 큰 특징인 원형 휠 UX의 편리함과 다양한 사용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접하게 될 여러 상황 속 사용장면을 기어 S2의 다양한 기능과 매치,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돌려라’라는 짧지만 임팩트있는 카피로, 원형 휠을 돌리는 소비자 행동을 제품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로 ‘기어 S2’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혁신과 도전의 바탕에는 늘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 눈부시게 새로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커뮤니케이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큰 상을 주신 이투데이 관계자와 삼성 ‘기어 S2’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늘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