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일정은? '청룡영화상' 감독상 아내 강혜정 대표가 대리수상

입력 2015-11-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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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청룡영화상' 방송 캡쳐)
류승완 감독이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불참했다. 수상은 그의 아내 강혜정이 대신 받았다.

류승완 감독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류승완 감독 대신 대리 수상하게 된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는 "류승완 감독은 다음 영화 '군함도' 때문에 일본에서 헌팅 중이다. 잘 전달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6회를 맞이했다.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좋은 영화를 만든 각 분야 최고의 영화인들이 함께 올 한해 한국영화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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