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영, 역대급 ‘폭식’… 뼈다귀 6근 ‘남다른 대식가’ 깜놀

입력 2015-11-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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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

▲황미영(출처=황미영SN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황미영이 화제인 가운데 황미영의 대식가다운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미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치정 끝나고 4일 뒤 뇌수술 시작! 오늘부터 텐투텐♡ 점심은 가볍게 뼈다귀 6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영은 바가지 헤어를 한 채 뼈다귀가 가득 담긴 커다란 양푼을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미영의 얼굴보다 큰 양푼과 그 안의 뼈다귀의 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미영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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