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부모님 하루에 1000만원씩 벌었다" 깜짝 고백

입력 2015-11-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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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노을 멤버 강균성이 부모님의 재력을 공개했다.

노을 강균성은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노을 강균성은 "집이 부자였던 적도 있고 아니었던 적도 있었다"며 "부모님이 하루에 1000만 원을 벌었던 적도 있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노을 강균성은 "어머니가 옷 도매를 했었다"며 "부자인 환경도 있었지만 다른 환경도 겪었다. 돈이 적고 많고가 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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