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EXID와 위아래 댄스… 묵직한 섹시함 ‘폭소’

입력 2015-11-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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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왼)와 EXID의 '위아래' 무대(출처=SBS ‘놀라운 대회-스타킹’ 방송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윤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EXID와 함께한 ‘위아래’가 눈길을 끈다.

홍윤화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걸그룹 EXID의 솔지, 정화와 함께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EXID 멤버인 솔지와 정화가 첫 출연을 했고 이에 패널들은 이들의 출연에 환호하며 ‘위아래’ 무대를 보고 싶어 했다.

이에 솔지와 정화는 개그우먼 홍윤주, 이국주와 함께 ‘위아래’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원조답게 솔지와 정화는 섹시한 자태를 뽐냈고 이국주와 홍윤화는 묵직한 섹시미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홍윤와는 독보적인 개인기와 재치넘치는 말솜씨로 무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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