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두 눈 휘둥그레지는 초호화 집 공개...개인용 엘레베이터는 기본

입력 2015-11-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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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그녀의 초호화 저택이 새삼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대저택 같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에이미의 집은 서울 한남동의 한 아파트다. 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다. 엘레베이터 역시 개인용으로 있어서 눈길을 끈다.

에이미의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역시 금수저인가", "에이미 집 사진으로만 봐도 넓고 좋아 보인다", "에이미 집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다", "에이미 돈 많은 줄 몰랐다", "에이미 예쁜 얼굴만큼 집도 예쁘다", "에이미 혼자 사는 걸까?", "에이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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