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윤계상 무릎위에 앉은 채 밀착 '이하늬 질투하겠네'

입력 2015-11-26 08:00수정 2015-11-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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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스모폴리탄)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윤계상과 선보인 커플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의 두 주인공 윤계상 한예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윤계상과 한예리는 커플 니트룩을 선보이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냈다.

또한 한예리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하며, 윤계상 무릎위에 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계상은 "한예리씨 쇄골이 진짜 예뻐요. 한국 무용을 오래 해서"라고 파트너인 한예리의 매력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계상 한예리 주연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낸 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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