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르샤, 가려도 다 보이는 볼륨감…하의실종까지 '당당한 섹시'

입력 2015-11-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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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나르샤(사진=맥심)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나르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나르샤의 섹시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 2011년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서 감각적인 섹시함을 드러냈다.

표지 사진 속 나르샤는 섹시한 느낌의 브라운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만으로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한 타이트한 핫팬츠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슬리스리스 셔츠를 매치해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진행된다.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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