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러블리즈·'아델소녀' 이예진, 해외로 강제 진출한 스타들의 매력은?

입력 2015-11-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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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한밤의 TV연예' '한밤의 TV연예'

(출처=SBS '한밤의 TV연예')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월드스타 싸이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최근 해외로 강제 호출된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25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자타공인 최고의 여성 가수로 꼽히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아델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된 17살 여고생 '아델 소녀' 이예진 양이 소개된다.

이예진 양은 아델의 신곡 'Hello'를 부른 동영상이 SNS에 올린 지 얼마 안돼 조회수 수천만을 돌파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미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는 영화 같은 일도 벌어졌다.

한밤 제작진은 주인공 이예진 양을 만나 취재하던 도중 해외로 호출된 또 다른 스타의 소식을 접했다.

마이클 잭슨의 'Beat It'을 아카펠라로 불러 화제가 된 걸그룹 러블리즈가 바로 강제소환의 주인공이다.

방송 직후 미국 유명 TV프로그램에서 러블리즈가 부른 'Beat It'이 소개되면서 다른 외신에서도 극찬이 이어졌다.

과연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된 스타들의 매력은 무엇이었을지 25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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