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40억원 규모 유상증자·EB 발행 결정

입력 2015-11-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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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유상증자와 교환사채(EB) 발행으로 총 4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규모는 17억5000만원이며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주는 10% 할인율을 적용한 4602원에 발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 유증 대상자는 수성에셋투자자문과 임무현 대표이사를 등 13인이다.

EB는 수성에셋투자자문과 비에프에이를 대상으로 22억5000만원 규모를 발행한다. 수성에셋투자자문과 비에프에이가 각각 15억원, 7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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