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이병헌, 친오빠 같은 사람…몸도 봤다"

입력 2015-11-25 15:37수정 2015-1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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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미 미니홈피)

에이미가 배우 이병헌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에이미는 E채널 '특별기자회견'에서 이병헌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당시 에이미는 "나는 이병헌의 몸을 다 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이미는 "오랫동안 지켜본 사이라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병헌이 직접 근육을 자랑하기도 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이미 이병헌 둘이 진짜 친한가보네", "에이미 운동 열심히 하던데", "에이미 잡음 끊이질 않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2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에이미)의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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