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홍진호, 솔직 토크 눈길 "한 달에 한 번 야동 본다"

입력 2015-11-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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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홍진호, 솔직 토크 눈길 "한 달에 한 번 야동 본다"

(출처=JTBC 속사정쌀롱)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에 출연하는 홍진호의 솔직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홍진호는 '야동'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늘어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홍진호는 ‘야동’을 주제로 한 리서치 조사 결과를 살펴본 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기 시작했다.

허지웅이 "얼마나 ‘야동’을 자주 보냐"고 묻자 홍진호는 "딱 1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홍진호가 출연하는 XTM 예능프로그램 '수방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수방사'는 '아내 졸도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집안을 남편의 취향대로 리모델링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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