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3, 아이폰6S 잡을까? 비교해보니

입력 2015-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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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3(사진=샤오미)

샤오미가 홍미노트3 출시하면서 애플 아이폰6S와 대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샤오미는 24일 중국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신제품을 공개했다.

샤오미가 선보인 전략스마트폰 홍미노트3(레드미노트3)은 미디어텍의 고성능 AP(모바일프로세서) '힐리오X10'과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지문인식모듈을 탑재한 프리미엄급 성능의 제품이다.

샤오미는 5.5인치 화면을 탑재한 홍미노트3에 금속 일체형 외관과 집적도가 높은 배터리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홍미노트3은 8.65밀리미터의 두께와 164그램의 무게를 자랑한다.

일체형 금속 외관에 같은 크기의 화면을 적용한 애플 아이폰6S플러스는 두께 7.3밀리미터에 무게 192 그램, 삼성전자 갤럭시A7은 두께 6.3밀리미터에 무게 140그램이다. 이 두 제품은 배터리 용량이 3000mAh 미만이다.

홍미노트3가 아이폰6S플러스 모델보다 두께는 1.3밀리미터 정도 두껍지만, 무게는 30그램 정도 가벼운 것.

샤오미는 홍미노트3의 2기가 램과 16기가 내장메모리 탑재 모델은 16만 원, 3기가 램과 32기가 내장메모리 탑재 모델은 20만 원 정도에 판매한다. 가격 경쟁력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하다는 반응이다.

홍드미노트3은 중국에서 은색과 회색, 금색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샤오미는 이날 샤오미는 7.9인치 화면의 태블릿PC 신제품 ‘미패드2’도 공개했다. 미패드2는 인텔의 64비트 아톰 프로세서와 6190mAh 배터리, 2기가 램과 USB-C 포트를 탑재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16만 원부터 판매된다.

미패드2의 두께는 6.95밀리미터, 무게는 322그램이다. 같은 크기 화면을 탑재한 애플 ‘아이패드 미니4’의 6.1밀리미터 두께와 300그램의 무게와 비슷하다.

샤오미는 이날 이전작보다 소음과 전력소모를 줄인 공기청정기 신제품도 공개했다.

샤오미, 홍미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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