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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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탄신 100주년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