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는 17일 반도체공정장비 제조 회사인 엑선 주식 1만408주(51%)를 취득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주당 9만6000원으로 총 9억99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엑선의 기술력에 대한 성장가능성을 보고 투자개념으로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며 “향후 계열사에 대한 감시장치 구조로 이사진에 제이엠아이측 임원을 편성하게 될 뿐 경영진 교체에 대한 뚜렷한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제이엠아이는 17일 반도체공정장비 제조 회사인 엑선 주식 1만408주(51%)를 취득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주당 9만6000원으로 총 9억99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엑선의 기술력에 대한 성장가능성을 보고 투자개념으로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며 “향후 계열사에 대한 감시장치 구조로 이사진에 제이엠아이측 임원을 편성하게 될 뿐 경영진 교체에 대한 뚜렷한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