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고원희 끌어안으며 “오빠가 힘들다!”

입력 2015-11-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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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고원희 끌어안으며 “오빠가 힘들다!”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이 고원희를 끌어안는 장면이 공개됐다.

2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61회에서는 사내 유니폼 공모전 신문 광고를 보며 봉희(고원희) 생각을 하는 윤종현(이하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별이 되어 빛나리’ 예고 영상에서 윤종현은 신문 광고를 보며 “봉희도 참가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한다. 서동필 사장(임호)은 자리에서 일어나 신물을 던지며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홍성국(차도진)은 봉희를 끌어안으며 “오빠가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말했다”라고 말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 59회는 11.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고원희 끌어안으며 “오빠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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