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해외 명품화장품 폭탄세일

입력 2007-04-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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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오는 5월말까지 해외명품화장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럭셔리 코스메틱 스프링 세일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샤넬, 랑콤, 크리니크, 클라란스 등 해외유명브랜드의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정품을 판매, 면세점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랑콤 마뜨 피니쉬 프레스드 파우더’를 50% 가량 할인된 2만50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바비브라운 립글로스’도 반 값인 1만52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챤 디올에서 2007년 선보인 ‘디올 스노우 수블리씸 파우더’는 정가 6만원에서 30%할인된 4만3500원.

특히, 하루 동안 특별가에 선보이는 스페셜 제품은 70~80%의 파격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실제로 화이트닝 기능성 제품인 ‘랑콤 블랑 엑스퍼트 뉴스 화이트 스폿 이레이져’를 현재 11만5000원에서 약 70%할인, 3만99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헐리우드에서 화제를 모은 입소문 화장품은 원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3만8000원의 ‘라포레 수분젤’을 구입하면 6만원 상당의 5종 미니 수분젤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키스미 히로인 롱&컬 마스카라’는 정가에서 15%할인한 1만9800원에 판매하고 마스카라 리무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두 제품 모두 무료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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