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영구화장 전문 미앤미뷰티 “예쁜 민낯이 대세!”

입력 2015-11-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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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깔끔한 민낯을 위한 시술로 남여 모두에게 인기

화려한 메이크업 기술이 각광받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예쁜 ‘민낯’을 선호하는 이른바 ‘쌩얼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얼굴 그대로를 일컫는 민낯만으로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 그래서 최근에는 아이라인, 속눈썹 시술 등으로 자연스럽게 예쁜 민낯을 만드는 반영구 화장이 대세다.

반영구화장은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 년간 지속되는 문신 기법의 화장술로, 대표적으로 눈썹문신, 아이라인, 헤어라인, 입술색소 등에 이용된다. 해당 부위에 반영구화장을 함으로써 보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할 수 있고, 민낯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는 것.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부자연스러움과 심한 통증 때문에 꺼려지던 반영구 화장이었지만, 최근에는 시술도구나 약품 등이 뛰어나게 발전했으며 전문 인력도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훨씬 대중화 된 편이다.

대구에 위치한 반영구화장 관리샵 ‘미앤미뷰티(http://www.미앤미뷰티.kr/)’ 역시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인력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뷰티샵이 많은 대구지역에서 유난히 주목을 받고 있는만큼 100%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명덕역 1번 출구에서 5번 출구쪽으로 확장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고.

미앤미뷰티가 제공하는 반영구화장 서비스는 4D입체엠보자연눈썹, 디지털점막아이라인, 헤어라인, 이마라인, 틴트입술, 앵두입술, 속눈썹 증모 등이다. 해당 시술들은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민낯을 완성시켜주는 시술들로, 부작용이나 통증이 적고 효과가 확실해 성별 구분 없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앤미뷰티 관계자는 “최근 민낯, 쌩얼 등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많은 분들이 반영구화장을 위해 관리샵을 찾아주시고 있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연구와 노력, 최상의 제품, 새로운 기술,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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