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는 16일 최대주주인 이종훈 외 9인이 보유지분 34.0%(638만7804주) 및 경영권을 161억원에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는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대유는 16일 최대주주인 이종훈 외 9인이 보유지분 34.0%(638만7804주) 및 경영권을 161억원에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는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