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4회 예고, 박세영 물에 빠져 자살 시도 왜?

입력 2015-1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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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22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4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내 딸 금사월’ 예고에서 민호(박상원 분)는 혜상(박세영 분)이 자신의 친딸이 아닌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상은 “이제 내 인생 다 끝났어요. 살고 싶지 않아, 살고 싶지 않다고”라고 소리치며 물에 빠져 들어 자살하려는 듯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주세훈(도상우 분)이 오혜상을 구했다. 아울러, 사월(백진희 분)은 찬빈(윤현민)에게 목걸이를 돌려주며 그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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