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영남, 양딸보고..."그 성스럽고 아름다운걸 브레지어 속에..."

입력 2015-11-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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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처)

'나를 돌아봐' 조영남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양딸 가슴에 대한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를 돌아봐' 조영남은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양딸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자신의 양딸인 은지 양에 대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조은이 양의 당시 나이는 15살에 불과했다.

조영남은 이어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말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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