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배우 김태희 (출처=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방송화면 캡처 )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고깃집 데이트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김태희와 비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고깃집에 도착해 구석에 자리를 잡고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희와 비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며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비와 김태희 소속사는 이날 이투데이에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6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