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장세에는 ‘이 종목’ 에 쏠린다

입력 2015-1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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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성의 영향으로 호황하는 업종인데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반대로 고려아연 같은 경우를 보자면, 불황을 겪고 있는 철강금속 업종 중에서 수익률이 높다.

이렇듯 점점 종목별 차별화 경향이 과거에 비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인데, 앞으로는 더더욱 개별 종목의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다가오는 2016년에는 특정 기업의 호재가 업종 내 다른 종목에 대한 기대감으로 번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컨대 앞으로는 한미약품의 기술 수출이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에 영향을 주기 보단 한미약품에 쏠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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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차별화가 심해지고 있으니 내년부터는 더더욱 종목별 성장 가능성이나 실적 안정성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옥석가리기 투자가 필요해 보이는 현 시점,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시장 맞춤전략으로 변동성 강한 현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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