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심이영, 두 여자 속 파격 노출 몸매 “황승언ㆍ차예련보다 핫해”

입력 2015-11-18 20:02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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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심이영

(사진=영화 두여자 스틸컷)

배우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심이영이 영화에 노출 연기를 감행한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장 핫한 몸매의 소유자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황승언과 차도녀 차예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네티즌들의 평가가 나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심이영 노출 연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심이영 노출 사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두 여자’의 스틸 컷으로 배우 신은경과 함께 욕조 안에서 전라의 상태로 목욕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심형탁 심이영 영화 노출 연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탁 심이영, 심이영 노출 대박 전혀 다른 모습에 깜짝” “심형탁 심이영, 너무 적나라하지만 황승언과 비교해도 몸매 굿” “심형탁 심이영, 노출 대박! 언제 이런걸 찍었지?” “심형탁 심이영, 황승언과 비교 안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