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과거 ‘드림팀’에서 역대 최고 높이뛰기 기록 수립 ‘리키김 뛰어 넘었다’

입력 2015-11-18 08:47수정 2015-11-18 08: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그룹 매드타운 조타 (출처=KBS 2TV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캡처 )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매드타운의 조타가 과거 드림팀에서 역대 최고의 높이뛰기 기록을 수립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조타는 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 높이뛰기 최강자전에 출연했다.

당시 유옥렬 감독이 이끄는 올스타팀에 소속된 조타는 리키김이 세운 드림팀 높이뛰기 역대 최고 기록인 2m 55㎝를 뛰어넘었다. 이어 조타는 리키김과 동일한 기록에서 5㎝ 더 높은 2m 60㎝에 도전해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의 유도팀 멤버를 뽑기 위한 유도 오디션이 펼쳐졌다. 조타는 유도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해 ‘우리 동네 예체능’ 유도팀 멤버로 합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