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시카고 할 때 몸매 최상"···몸매 어떻길래?

입력 2015-11-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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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언더웨어)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시카고'를 할 때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17일 아이비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 리허설에서 “지난해 시카고 원캐스팅을 지난해 6개월 정도 하다 보니 자기 관리에 철저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시카고를 할 때 몸매가 제일 좋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출연 중인데 뮤지컬 '시카고'는 지난 11월 14일부터 오는 2016년 2월 6일까지 서울 디큐브 아트센트에서 공연된다.

이에 과거 란제리 화보 사진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2010년 '게스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돼 란제리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화보 속의 아이비는 긴 웨이브 머리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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