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 어닝쇼크 기록”-대우증권

입력 2007-04-13 10: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정창원 대우증권 연구원은 13일 삼성전자의 실적발표가 있은 후 “전체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특히 반도체 부문 영업실적은 어닝 쇼크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경쟁사 대비 크게 축소된 차별성과, DRAM 출하량 저조 Flash 시장 부진으로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