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존재' 안영미, "수지보다 몸매 자신 있다" 실제 몸매보니…

입력 2015-11-17 13:31수정 2015-11-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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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먹는 존재' 안영미가 과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수지보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영미는 "수지를 실제로 봤는데 되게 평범했다"며 "어리니까 피부는 훨씬 좋지만 떡대도 좀 있고 어깨가 넓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영미는 평소 방송을 통해서도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과거 tvN 'SNL 코리아' 속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날 안영미는 누드톤 민소매 의상을 입고 허리를 숙인 채, 과도하게 몸매를 노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가 출연한 웹드라마 '먹는 존재'는 지난 1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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